자존감 없는 사랑에 대하여 <글쓴이-이정현>

비벌리 엔젤 지음 / 송린 옮김 / 을유문화사 원제 : Loving him without losing you 한국어 제목이 무척 기네요. 그런데, 이 책은 영어 원제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저는 식이장애 치료가 잘 진행되어, 환자분께서 서서히 연애하고 싶어 할 때, 그래서 좋은 만남이 시작되려고 할 때 꼭 이 책을 권합니다. 겨우 찾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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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속 가라 <글쓴이-이정현>

조셉 M. 마셜 저 / 유향란 역 / 조화로운삶 원제 : KEEP GOING “가장 약할 때 내딛는 한 걸음보다 강한 것은 없으니 너는 멈추지 말고 계속 가라” 병에 지쳤을 때, 치료를 찾아 오십니다. 그런데 왠걸요. 치료에도 지칠 때가 오더라구요. 슬럼프지요. 그럴 때, 제가 권해드리곤 하는 책입니다. “사는 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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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 내면아이 치유 <글쓴이-이정현>

존 브래드 쇼 지음 / 오제은 역 / 학지사 폭식을 치료하든, 알코올 중독을 치료하든, 관계 중독을 치료하든 그 무엇을 치료하든 간에 진정한 치유를 위해서 꼭 만나야 할 사람은 내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 (inner child)’ 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 속에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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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제가 엄마 마음에 들 날이 올까요? <글쓴이-이정현>

캐릴 맥브라이드 지음 / 오리진하우스 식이장애 치료를 하다보면, 엄마와 딸의 이야기가 필연적으로 나오게 된다. 세상을 살아 가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바로 엄마니까. 특히 엄마의 존재는 딸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딸이 소녀에서 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모든 시기에 엄마는 역할 모델이기 때문이다. 엄마와의 갈등, 때때로 느껴지는 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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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불안 <글쓴이-이정현>

알랭 드 보통 지음/은행나무 출판 식이장애와 불안을 서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있을까? 도저히 그럴 수는 없을 거 같다. 폭식해서 불안하고, 먹을까 말까 결정하지 못해 불안하고, 친구가 살찐 나의 모습에 대해 어떤 말을 늘어놓을까 불안하다. 문제는 불안이 그런 모습으로 위장술을 부린다는 점이다. 우리는 불안의 정체를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이겨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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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심리학 <글쓴이-이정현>

레이첼 시먼스 지음/ 양철북 소녀들의 은밀한 공격문화! 바로 침묵이다. 친했던 여자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았던 경험, 다른 친구들과는 수다를 떨면서 나를 쳐다보지 않아 신경 쓰였던 경험, 내가 그 친구에게 뭔가 잘못했는지를 생각해봐야만 했던 경험, 너무나 미묘한 느낌이라서 친구에게 확인해보지도 못하고 혼자서 속을 끓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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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밖으로 나온 공주

마샤 그래드 지음, 김연수 역 (뜨인돌출판사) “어제 살았던 방식이 오늘의 삶을 결정하는 거야. 하지만 내일의 삶은 바로 오늘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렸어. 매일 매일이 새로운 기회가 되는 거야.“ (본문 중에서) “동화 밖으로 나온 공주”는 한 공주님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예쁜 동화를 통해 왕자로부터 사랑받는 법만을 배웠다. 그래서 그녀의 마음속엔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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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이 울렸다 <글쓴이-송윤주>

할레드 호세이니 (현대문학) “마르코스, 나는 네가 자랑스럽다. 나는 지금, 쉰여섯 살이다. 나는 그 말을 들으려고 평생을 기다렸다. 너무 늦은 걸까? 우리에게는 너무 늦은 걸까? 우리는, 어머니와 나는, 너무 오랫동안 유랑했던 걸까? 나의 일부는 우리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살아가고, 우리가 얼마나 서로에게 안 맞는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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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가족 <글쓴이-송윤주>

천명관 지음 (문학동네) “나는 언제나 목표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 외의 모든 것은 다 과정이고 임시라고 여겼고 나의 진짜 삶은 언제나 미래에 있을 거라고 믿었다. 그 결과 나에게 남은 것은 부서진 희망의 흔적뿐이었다. 하지만 나는 헤밍웨이처럼 자살을 택하진 않을 것이다. 초라하면 초라한 대로 지질하면 지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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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비벌리 앤젤 지음 (책으로 여는 세상) “자존감이 낮은 아이의 경우도 엄마가 의도적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낮게 만든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형적으로,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을 보면 엄마도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자존감이 낮은 엄마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을 뜻합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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